여신강림 7화(210106) 한서준_1

제가 폭주를 하는 바람에,,, 3편으로 나눠 올라갑니다!

분량은 쥐똥이었는데 우리애가 예뻐서 나노로 쪄왔어요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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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서준 ☆등장☆

 

 

 

내새끼 얼굴 왜 다쳤어 누가 그랬어!

 

 

 

와중에 손 가지런히 잘 들고 있네

 

글씨쓰는 예쁜 서준이 손이 보고 싶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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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경이 보는 눈빛이ㅜㅜ(입틀막)

 

 

 

괜히 틱틱대는거 보니 너 임주경 좋아하는구나?

 

 

 

믿음이 확 가잖아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잖아요

 

 

 

누구 하나 죽이겠어,,,

 

 

 

서준이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주경이의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친구들

 

 

 

눈 질끈 감고 고맙다하는 우래기

 

 

 

뭔데~ 둘이 뭔데~ 나 촉 되게 좋아~

 

 

 

당황한 고양이

 

 

 

서준아 너가 어흥을 할줄은 몰랐어ㅠㅠㅠㅠㅠ

 

 

 

말 완전 되는데? 너 주경이 좋아하는데?

 

 

 

한서준이 임주경 좋아하는거 둘만 모르지

 

주경이 이마는 소중하니까 서준이가 막아준거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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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망하니까 괜히 또 놀리는거지?

 

서준이와 주경이의 찐친 모먼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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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너 오늘 시험이야 서준아

 

 

 

그래놓고 3번으로 찍을거 다 알아

 

 

 

3번 찍고 50점 맞은 한서준

 

 

 

1점 차인데 그런 한심한 눈빛 너무해,,,

 

 

 

잠 덜 깬 아기 고양이ㅠㅠㅠ 얼른 일어나 자고 있을 때가 아니야!!!

 

 

 

오버핏 누가 입혔어 아주 칭찬해

 

 

 

다른 남자 견제하는 눈빛 아주 짜릿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