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신강림 12화(210121) 한서준_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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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준이 먹는 장면이 나오면 왜 제가 배부른지

 

 

내새끼 배부른거 보는 게 행복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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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도 안하는데 연락오는 인싸 서준

 

 

 

이 구역의 눈치왕이 또 도와줍니다

 

 

그 숱한 연락들보다도 주경이 연락 한 통이 부러운 서준,,,  url.kr/19de2n

쪼꼬미 콩떡 보쌈해가고 싶다  url.kr/7urwjl  

 

 

뒤통수 동글동글 제 집 같은 편안함

 

 

그래서 서준아 문 언제 열어줬어?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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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다리 쭉쭉 활용도 잘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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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나라의 서준이는 아침부터 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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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서준 다리 오메다 설

 

 

 

으유 팔불출

 

 

 

당연히 임주경이지~ 해놓고 좋아요는 왜 고민해

 

 

서준아 죄졌어?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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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 아파하니까 호다닥 일어나는 스윗브라더

 

 

한 때 내 오른팔이었는데 어떻게 막 버리냐

☞ url.kr/cw1mt7 ☜

 

 

솔직히 너가 들어도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지

 

그 한 줄이 그렇게 소중해서 버리지도 못하는 순정남ㅜㅡㅜ

☞ url.kr/3t9b24 ☜

 

 

나도 그래 너가 쓴 글자만 봐도 웃음이 나와

 

 

 

으른 손 사랑합니다

 

 

뭐야 이거 왜 눌러졌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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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반에서 뭐 하냐? 안가?

☞ url.kr/gkfyx5 ☜

 

 

서준아 너는 마음의 안정 안 필요해?

 

 

 

친구의 친구 이야기 나올 때마다 같이 움직이는 저 손꾸락ㅋㅋㅋㅋ

 

 

친구가 갑자기 남친을 좋아한다고 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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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모양 너무 예뻐 '친구'만 오만 번 시키고 싶다

 

 

야 그거 코 빼먹었다  url.kr/62nzsy

고은이 한창 할 때 좀 해봤지  url.kr/amsxq8

아니지 아니지  url.kr/fpzjo8

 

 

너네가 그러고 있으니까 질투하지

 

 

 

네 옵빠 그쪽으로 갈게요